란박시, 2012년 매출 최소 10% 증가할 것
- 윤현세
- 2012-02-24 08:02: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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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미국 법무부 조사로 인해 6억불 손실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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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제약사인 란박시가 2012년 매출이 최소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23일 내놨다. 이는 미국 시장내 특허가 만료된 약물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란박시는 지난 12월 미국에서 '리피토(Lipitor)' 제네릭을 출시했다. 그러나 미국 법무부 조사에 대한 합의로 지난 4사분기 6억불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란박시 4분기 매출은 79.2%증가한 7억5000만불을 기록했으며 2011년 전체로는 매출이 16.6% 증가한 20억불에 도달했다.
그러나 란박시는 이런 성장 속도가 2012년에는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약 22억불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란박시가 미국 제네릭 약물의 1/3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향후 5년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50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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