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허가업무 이해도 높인다"…교육과정 개편
- 최봉영
- 2012-02-24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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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큐럼 6개에서 9개 과정으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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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품지원화센터 상담 건수를 보더라도 약 40% 가량이 허가 업무에 집중돼 있을만큼 업계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이 허가업무에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게 된 것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6개 과정이었던 허가 관련 교육을 9개 과정으로 늘렸다.
의약품 개발분야별 실무교육 4개과정, 수출지원을 위한 의약품 개발전략 1개 과정, 의약품 허가심사사례 전문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과정 개편 및 신규 2개 과정 등이다.
신규과제로는 사이버교육을 통해 비임상시험관리기준과 생명공학의약품 허가 과정 교육이 추가됐다.

교육 이수여부와 이력관리를 위해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과정의 만족도 조사와 강의평가제를 실시해 교육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관련 교육으로 허가에 필요한 연구가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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