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간 숙박비 30만원 '아까워라'
- 최봉영
- 2012-02-20 0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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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인 뉴스]
숙박비를 아까워하는 이들이 있다. 지방 출장을 가는 외자사 직원들이다.
보통 이들의 일정은 이렇다. 낮에는 의사들을 만나 마케팅 업무를 하고 저녁에는 늦은 시간까지 친교를 위한 비공식적 모임을 보낸다.
이렇게 모임을 갖다보면 실제로 잠 자는 시간은 세 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회사 규정상 숙박은 무조건 호텔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30만원 정도다.
물론 회삿돈이기 때문에 자기 돈을 쓰는 건 아니지만 세 시간 자고 30만원 내기는 너무 아깝다고.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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