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후보 "회장직 걸고 회원과 약속 지킬 것"
- 이상훈
- 2012-02-15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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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머리띠 두르고 열정·투쟁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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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는 붉은색 머리띠를 두르고 열정과 투쟁 의지를 밝혔다. 또 녹색 목도리를 통해 이시대가 요청하는 지도자 덕목인 신뢰성을 강조했다.
황 후보는 "과거 쥴릭 투쟁 당시 삭발을 하며 투쟁에 성공했고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열흘간 단식을 진행했다"며 "이제는 우리의 업권을 지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존의 길을 찾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기간 중에 많은 회원사를 만나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며 "지금 당장 협회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모든 인적 인프라를 동원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 현안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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