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하필 이런 시기에 특별감사라니…"
- 강신국
- 2012-02-13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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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상임이사회 열고 대약 특별감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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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은 지난 10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특별감사는 수감하지만 시기적인 문제점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대약 감사단의 특별감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함삼균 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대약에 소명자료를 제출했다"며 "대약 특별회비를 전용 해야할 이유도 없지만 거출된 회비 납부를 지체하지도 않았다고 통보했지만 이를 묵과한 채 감사를 강행하겠다는 감사단의 입장은 다소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함 회장은 다만 "감사단의 뜻을 존중, 약사회 역사상 유래없는 대약의 분회 감사라 할지라도 대약 공문에 명시한 국민건강권 사수 특별회비에 대한 감사를 수감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상임이사도 "약사법 개정이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협력하고 투쟁의 전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에 지도감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회원들의 대한약사회에 대한 반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금치 못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약 지도감사와 관계없이 정관상의 회원 기본의무인 회비납부를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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