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제네릭 경쟁 2012년 이윤 15% 감소 예상
- 윤현세
- 2012-02-09 09:1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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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빅스'와 '아바프로' 제네릭 경쟁에 전망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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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는 '플라빅스(Plavix)'와 '아바프로(Avapro)'의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2012년 이윤이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8일 내놓았다.
주당 순이익 역시 12~15% 감소할 것으로 사노피는 전망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노피는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신흥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희귀병 치료제 획득을 위해 젠자임을 매입했다.
사노피 CEO은 제네릭 경쟁에 의한 영향은 1년만에 상쇄되지 않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향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의 4분기 이윤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자임 매입과 당뇨병 약물인 '란투스(Lantus)'의 수요 증가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매출은 85억 유로로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자임의 매출은 8억 유로에 달했으며 란투스에 의한 수익은 18% 증가한 10억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9월 사노피는 20억 유로에 달하는 비용 절감을 통해 2015년까지 연간 순이익이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8일 같은 기간 매출이 최소 5%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을 낮췄다.
한편 사노피는 젠자임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렘트라다(Lemtrada)'의 미국과 유럽 승인을 2분기 중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란투스의 새로운 제형 역시 후기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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