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대표 "진보당 30석 확보로 무상의료 실현"
- 이혜경
- 2012-02-07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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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통합진보당 정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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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공동대표는 7일 진보당과 노조 공동 주최로 열린 '2012 총선을 위한 정책 협약식'에 참석 "지역구, 비례대표 정당으로 통합진보당을 지지해달라"면서 "노조에서 30석 이상을 책임지고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대표는 "2003년 보건복지위에 민주노동당 의원이 단 한명도 없을때 병원비 본인부담을 1년에 300만원으로 상향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예산 문제로 거절당했다"면서 "2004년 민노당이 10석을 확보하면서 당시 김근태 장관이 6개월에 300만원을 추진해주더라"고 회상했다.
그 만큼 올해 총석에서 많은 의석을 확보해 노동자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이다.
유 대표는 "진보당에서 복지위로 2명, 재정경제위로 2명씩 위원을 배치해 (보건의료노조에서 원하는 정책을) 확실히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희 공동대표 또한 "통합진보당 의원이 각 상임위에 배치될 수 있도록 노동자의 참여가 절실하다"면서 "의료 기득권 세력은 생명보다 돈을 중시하지만, 우리는 돈보다 생명을 외치면서 진보적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노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로 통합진보당 지원을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면서 "국민건강권과 진보정치가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당과 노조는 이날 19대 총선 공약과 주요정책과제를 채택하고 상호협력과 공동투쟁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의료민영화를 막아내고,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병원비 걱정 없는 무상의료 사회'를 실현한다는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으로 공공의료, 지역의료를 강화하고 민강병원의 공공성을 지키는데 노조와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노조는 "우리가 발의한 사립대학병원법과 지역거점병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총선투쟁승리를 위해 국회의원 총선후보 출마와 집단당원가입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보호자없는 병원 제도화, 산별교섭제도화 및 노조전임자 임금노사 자율 지급, 성남시립병원 조기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노조는 비례후보로 나순자 전 위원장을 지역후보로 전종덕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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