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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약사법 상정 막기위해 국회 접촉하고 있다"

  • 김지은
  • 2012-02-04 16:05:05
  • 서울시약 대의원 정기총회서 밝혀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이 2월 임시국회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개인적인 국회 활동 등에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58회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민 회장은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눈 앞에 닥친 약사법 개정 상정을 막기 위해 발걸음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약 슈퍼판매 저지에 전력투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는 새로운 비대위 구성이라는 카드만 던져놓은 채 뒷짐만 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 회장은 "한 시도 지체할 수 없는 급박한 시국인 만큼 독자적으로 국회의원 접촉 등의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20명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난 복지부와 대약 간 협의안은 원천 무효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슈퍼판매 새 비대위 구성 방안과 관련, 민 회장은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민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비대위 구성과 운영은 분명 대약의 소관임에도 서울, 경기지부에서 알아서 하라고 등을 돌리고 있다"며 "김구 회장은 어떤 절차도 없이 2선으로 물러나 모든 책임을 서울, 경기지부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민 회장은 "향후 전국 모든 대의원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비대위가 구성되길 바란다"며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 통과되지 않도록 독자적으로라도 모든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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