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일평균 병의원 6천곳-약국 8천 곳 운영
- 최은택
- 2012-01-20 12:4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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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가동...임 장관 오늘 건대병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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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들이 설 연휴를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비상진료 체계에 돌입한다.
일선 약국도 당번을 정해 비상진료에 보조를 맞춘다.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약국 등과 협조해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전국 480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또 병의원과 약국은 시군구별로 지역 의약사회와 협의해 당직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동안 일평균 당직 의료기관은 6천개소, 당번약국은 8천개소가 문을 열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시도별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1339.or.kr)를 통해 조회하거나 '1339' 전화로 24시간 상담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도 '1339' 모바일 홈페이지(m.1339.or.kr)에 접속하면 지역별, 날짜별 당직병원과 당번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건국대병원을 방문해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을 점검하고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기로 했다.
임 장관은 "응급실은 병원의 얼굴이자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면서 "새해에는 환자 만족도가 높고 양질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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