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친절한 의사 만나기 어려운 한국"
- 이혜경
- 2012-01-21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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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는 불친절한 의사를 만나기 어려웠는데, 한국은 친절한 의사를 만나기 어렵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최근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이취임식을 통해 파리에서 생활을 언급하면서 무상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대표는 "우리나라 의사가 특이하게 '불친절 DNA'를 타고 난 것이 아닌데 왜 사회 공공성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파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은 1년에 60만원으로 건강보험료부터 교육비까지 모두 해결한다"며 "의사 보다 환자가 중심이 되려면, (의사가 사회공공성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를 통해 사회 공공성을 키우고 무상의료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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