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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노인 50.3%만 발기부전약 '약국'서 구입

  • 최은택
  • 2012-01-08 16:36:00
  • 복지부, 설문 실태조사...성인용품점-노점도 30% 달해

성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노인 중 절반 가량만 발기부전치료제를 약국에서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주로 불법 유통되는 성인용품점이나 노점에서 구입하는 경우도 30%에 달했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 331명 중 50.8%, 168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중 98명 58.3%가 정품을 사용했다고 답했지만, 40명 23.8%는 비정품을 사용했다고 응답했다. 30명 17.9%는 정품여부조차 알지 못했다.

구입동기는 '성기는 향상' 94명 55%, '호기심' 40명 23.4%, '발기부전치료' 34명 1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입경로는 정품이 유통되는 '약국'을 이용한 경우가 86명 50.3%에 불과했다.

또 '성인용품점'은 27명 15.8%, '기타' 25명 14.6%, '노점판매상' 24명 14%, '전단지 구매' 5명 2.9%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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