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단 제약사 임원은?…R&D 전문가 부상
- 가인호
- 2012-01-05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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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한미-녹십자-LG 등, 새판짜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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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임원진 인사 발령을 단행하고 조직 쇄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주요 제약사 승진인사는 주로 R&D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만큼 올해 상위제약사들이 글로벌 경영과 연구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강수형 전무(58)은 고려대학교 생화학박사 출신으로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2003년 동아제약 연구소 바이오텍연구부장, 2007년 동아제약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 소장을 거쳐 올해부터 ‘동아 메이지 바이오시밀러 사업추진단장’의 중책을 맡는다.
동아제약은 이밖에 운영기획실 한문수 이사와 영업본부 조성호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발령했다.
녹십자는 조민 백신본부장과 이영찬 공장장에 대한 부사장 승진 발령을 단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영찬 부사장(55)은 19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2005년 녹십자 음성공장장, 2009년 녹십자 오창공장장에 취임했으며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아모디핀-아모잘탄 개발을 주도한 우종수 전무(46)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한미약품은 또한 팔탄공단 김태서 상무이사를 평택공단 세파플랜트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여기에 중국 현지에서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맹섭 연구소장(48)을 북경한미약품 R&D 총괄 책임자(북경한미연구센터 소장)로 발령시키며 글로벌 경영에 본격 나서고 있는 것도 주목된다.

LG생명과학은 최근 정선일 글로벌사업부문장 겸 법무담당 정선일(51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며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정 신임 전무는 미주리대 출신으로 1996년 LG 회장실, 2003년 LG생명과학 법무담당을 역임했다.
화일약품은 대표이사 사장에 박필준 부사장을 임명하고 이정규 사장은 회장으로, 정영철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박 사장은 올해 원료의약품 합성동 공장을 cGMP 수준으로 향남제약단지에 신축하고, 물류동을 향남에서 하길리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임 권 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한독약품에서 20여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10여년을 마케팅, 개발부를 거쳐 아이엠에스코리아에서 의약품 처방패턴에 대한 인사이트와 영업마케팅 조직의 적정화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이다.

신임 나규환 연구소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및 연세대학교 원주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안국약품은 영업본부 정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중앙연구소 한창균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2009년 2월부터는 안국약품의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억제제인 ‘애니코프’를 발매했고, 그해 10월부터는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며 안국약품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이끌었다.
2011년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의 성공적인 발매와 함께 시장 안착을 지휘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4월에 인사 발령이 예정돼 있으며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 등 주요제약사는 올해 전무급 이상 승진 인사 발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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