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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 1조3500여억원·약 관리료 4368억원

  • 김정주
  • 2011-12-29 11:43:08
  • 기본조제기술료·복약지도료 비중 소폭 늘어…외용약 5.4% 수준

[공단-심평원 2010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약국 총 조제수입 가운데 처방에 의한 조제료가 1조3500여억원대를 기록해 전체 조제행위료의 절반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전년대비 1.42%p 가량 줄었다.

한동안 도마 위에 올랐던 의약품관리료를 비롯해 방문당으로 설정된 약국관리료 비중도 전년과 비교해 대체적으로 줄었지만 기본조제기술료와 복약지도료의 비중은 미미하게나마 증가하는 경향이 포착됐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동발간한 '2010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약국 조제행위별 급여비 심사실적 비중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금액 단위 : 천 원.
먼저 지난해 전산청구 기준으로 약국에서 지급받은 총 요양급여비는 2조7456억6157만1000원이었다. 여기서 처방전에 의한 조제료는 1조3553억6882만7000원으로 전체 49.36%의 비중을 차지했다.

처방 조제료를 세분화시켜 내복약과 외용약 등으로 구분해 비중을 산출한 결과 내복약은 1조2819억3177만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94.58% 수준이었다.

외용약의 경우 734억3705만7000원으로 조제료 가운데 5.42%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비중과 비교해서는 0.28%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의약품 관리료의 경우 4368억2881만원 규모를 기록해 전체 급여비에서 15.91% 비중을 나타냈다. 16.7% 수준이었던 2009년과 비교해서는 0.79% 가량 줄어들어 감소세를 방증했다.

그 외 방문당으로 설정된 복약지도료와 기본조제기술료는 각각 3292억5285만원과 3672억5165만2000원의 실적으로 전년대비 소폭 오른 11.99%과 13.38% 비중이었다.

약국관리료는 2569억5943만2000원으로 9.36% 비중을 기록해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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