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PMS만료 22품목…'바라크루드' 주목
- 최봉영
- 2011-12-29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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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비바·수텐·시알리스 등 대형품목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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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식약청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재심사 만료 품목이 22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MS 만료 품목 중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는 엘록사틴, 본비바, 벨케이드, 바라크루드, 수텐, 시알리스정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기대되는 품목은 한국BMS '바라크루드'다. 이 제품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이미 50여개 제약사가 제네릭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본비바, 수텐 등도 이미 상당수 제약사가 제네릭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내년 3월 재심사가 만료되는 본비바정은 한달 앞선 2월에 물질 특허가 종료돼 제네릭 개발에 뛰어든 제약사만 30여곳이 넘는다.
반면, 일부 제품은 PMS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국내사들의 제네릭 개발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엘록사틴, 벨케이드 등은 1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지만 국내사들이 군침만 흘리고 있다. 항암제인만큼 환자가 특정돼 있어 상대적으로 제네릭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알리스는 내년 6월 PMS가 만료되지만 앞서 비아그라 제네릭이 특허가 만료돼 아직 국내사들이 제네릭 개발에는 소극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일부 제품 제네릭 개발은 지지부진하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올 하반기보다 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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