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복지부-약사회 편의점 판매합의 환영"
- 최은택
- 2011-12-25 19:3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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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후속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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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요구해 온 보수계열 시민단체들이 복지부와 약사회의 편의점 판매 합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또한 국민 불편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23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시민연대는 우선 "(복지부 발표는) 심야나 공휴일 등 가정상비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편의를 고려한 진일보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감기약은 품목에 해당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는 했어도 가장 중요한 가정상비약의 범위에 대해서는 거론만 하고 말았다"며 "조속히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어 "3분류 체계로 약사법을 개정하지 않고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편"이라면서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국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시민연대는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정치적 부담을 덜게 된 만큼 국민불편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ㅎ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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