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약품 남상규 회장, 서울도매협회장 단독출마?
- 이상훈
- 2011-12-19 0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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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협회' 내세우며 출마 선언…경선없이 추대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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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시도매협회장 출마 선언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평생을 업으로 생각한 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발자국을 남길 생각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남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열립협회를 제시했다. 각 분회를 활성화 시키고 보다 젊은 협회를 만들기 위해 2세들의 회무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것이 남 회장이 생각하는 열립협회 밑그림이다.
남 회장은 "그동안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지역분회들은 활성화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열립협회는 소통이 원활해야 가능한데 이를 위해서는 지역분회 활성화가 절실하고 원로와 젊은층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또 중앙 도매협회와의 유기적인 업무, 중소와 대형업체간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 중소형 도매 물류조합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남 회장은 도매협회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에 무게를 두며 "서울시 도매협회가 중앙 도매협회를 뒷받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부 나름대로의 정책도 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 도매협회와의 유기적인 정책 공유속에서 지부 회원 권익을 위한 일거리를 찾오는데 노력하겠다는 의지이다.
남 회장은 "최근 중소형 도매업체들이 뭉쳐 물류조합 설립한다고 한다. 대단히 반가운 일인 만큼, 협회장이 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 선거는 경선이 아닌 추대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예비후보가 남상규 회장 한명으로 압축되고 있어 사실상 경선 의미가 없어졌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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