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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기초재료 인체자원 50만명분 수집"

  • 최은택
  • 2011-12-18 12:43:56
  • 복지부,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목표 달성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KBN)를 통해 수집된 인체자원이 50만명분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체자원은 생명과학과 보건의료 연구에 필수 기초재료로 활용되는 인체 유래 혈액, 혈청, 뇨, 조직, DNA 등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 인체자원중앙은행과 대학병원 부설 17개 인체자원단위 은행으로 구성된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가 수집을 담당하고 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가 연구자 등에게 분양한다.

정부가 2008년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년까지 50만명분 수집을 목표했지만 4년만에 달성했다.

영국의 경우 5년이 소요됐고 일본은 2010년까지 30만명으로 수집한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수집된 인체자원은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앙은행이 일반인 31만명분을, 병원중심의 17개 단위은행이 질환자별로 19만2천명분을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에서 수집한 일반인 자원은 만성질환 연구 및 환자-대조군 연구의 대조군으로, 단위은행에서 수집한 질환군별 자원은 특정질환 연구 수행에 활용된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확보한 50만명분의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재분류해 연구자, 대학.연구소 등 자원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분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 등이 자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KBN 홈페이지(http://kbn.cdc.go.kr)에 중앙은행 및 17개 단위은행의 자원보유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단위은행, 연구자, 병원 등과 민관연 협의체를 구성해 One-stop 분양시스템 구축 등 기존 분양시스템의 개선방안을 내년 중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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