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늘어난 의사 필수의료 담당…의료개혁 추진"
- 이정환
- 2024-05-09 10:4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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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
-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 맡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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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현재 정부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대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증원된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공정한 보상체계와 지역의료 지원체계 그리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의대증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개혁 4대 패키지 정책 추진을 멈춤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돌봄정책과 저출생 문제에 대해서도 국정 방향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돌봄, 간병을 비롯해 국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확대해 성장과 복지 선순환을 이뤄가고 있다"면서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고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해서 교육, 복지, 노동을 아우르는 정책을 만들고 국가 의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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