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강남성심 등 가감지급 11억원 인센티브
- 김정주
- 2011-11-16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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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평가결과…순천향천안병원, 상급종병중 5등급 판정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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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병원급 이상 가감지급사업 결과]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이 가감지급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차지했다.
또 전국 8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인 1~2등급 판정을 받아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의 질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11년도 가감지급사업' 결과와 병원별 등급, 인센티브 지급 결정을 16일 발표했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대상에 포함돼 인센티브 수혜를 받게 됐다"며 "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43억2000만원 선"이라고 추정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급성심근경색증평가의 경우 가산은 23개 병원의 5억2000만원으로 평균 입원일수 감소로 인해 얻어진 경제적 효과는 21억4000만원 선이다. 제왕절개분만은 24개 병원 5억8000만원으로 21억80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평가 대상 기관 중 8곳은 이 두 항목 모두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전체 항목별 명단을 살펴보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길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전주예수병원, 강남성심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평가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았다.
반면 최하등급인 5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도 적지 않았다. 국립중앙의료원과 부산성모병원, 창원파티마병원, 목포중앙병원 등은 급성심근경색증 항목에서 5등급을 받았다.
제왕절개분만 항목에서는 건대충주병원과 좋은문화병원, 충남홍성의료원이 최하등급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5등급 판정을 받았다.
심평원 급여평가실 평과성과부는 "의료의 질 평가를 통해 병원 간 질 격차를 줄이고 국민에게 진료를 잘 하는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디스인센티브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가감지급사업을 정교화 시키기 위해 하위등급일 지라도 등급 승격으로 판정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한 지급여부와 폭은 내년 초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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