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3사분기 순이익 2배로 증가
- 이영아
- 2011-10-28 09:28: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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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임플란트 생산 지사의 매출 상승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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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3사분기 순이익이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이윤 전망치를 상승 조정했다.
아스트라의 순이익은 2010년의 15억불에서 2011년 34억불로 증가했다. 이는 치과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아스트라 테크 지사의 매출 상승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
3사분기 매출은 4% 증가한 82억불을 기록해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81억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는 독일과 영국 정부의 의료 예산 삭감으로 이윤이 감소했으며 미국 의료 정책의 지연으로 미국내 성장이 억제됐다. 또한 올해 내 미국 의료 보험 개혁과 관련된 비용 7억불을 지급해야 한다.
아스트라의 CFO인 사이먼 로스는 2012년도 미국과 유럽 정부의 약가 삭감이 계속 돼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56억불의 매출을 기록한 콜레스테롤 저해제 ‘크레스토(Crestor)’의 경우 3사분기 이윤이 21% 증가한 16억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리피토(Lipitor)’제네릭이 출시될 경우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 100억불에 달했던 ‘넥시움(Nexium)’과 ‘세로퀼(Seroquel)’의 특허권은 2014년 만료된다.
지난 7월 승인 받은 혈전 용해제인 ‘브릴린타(Brillinta)’는 47개국에서 승인 받았으며 9개 국에서 보험 대상으로 지정 받았다고 아스트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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