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괄수가, 의사에 와닿지 않아 인식도 떨어져"
- 김정주
- 2011-10-06 16:3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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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병원 김광문 원장 "3차 시범사업 후 의사 설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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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김광문 원장이 공공기관에서 적용하고 있는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의료계 불신에 대해 "신빙성을 두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김 원장은 6일 공단 국정감사에서 이춘식 의원이 2차 시범사업 후 벌인 의사 설문이 부정적으로 나온 데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전문의들에게는 필요성이나 장점 등이 충분히 와닿지 않은 상태이기 ??문에 (설문의) 신빙성을 두고 있지 않다"며 "향후 3차 시범사업을 더 진행해본 뒤 다시 설문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복지부와 심평원에 1~2차 시범사업 후 문제점을 충분히 건의했고 이를 시정해 3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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