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러시아서 '비아그라' 특허권 소송 제기
- 이영아
- 2011-09-28 0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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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의 제네릭 판매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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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러시아에서 테바의 ‘비아그라(Viagra)’ 제네릭 판매를 막기 위해 모스코바 법원에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이자는 이미 미국 법원에서 테바에 대한 비아그라 특허권 소송에서 승리한 바 있다. 따라서 테바는 오는 2019년 10월까지 비아그라 제네릭의 미국내 시판이 금지됐다.
러시아는 비아그라의 매출이 3번째로 높은 시장. 올해 8월까지 러시아내 비아그라 매출은 14% 성장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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