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30분에 드세요' 한마디에 복약지도료 720원"
- 김정주
- 2011-09-26 14:30: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순자 의원, 약사 행위료 정조준…"장부 구비해 기록시켜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이 약사들의 복약지도료를 걸고 넘어졌다.
26일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하지도 않은' 복약지도를 했다고 청구해 건강보험 재정이 줄줄새고 있다.
박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하지도 않은' 복약지도료 3137억원은 복지부의 최근 3년 간 복약지도료 청구 및 지출 현황에 올 4월 경실련이 전국적으로 무작위 조사한 복약지도 결과 95%가 이행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대입, 산출한 결과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
박 의원은 "복약지도는 물론 최소한의 언급조차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복약지도료 명목으로 약국에서 720원씩 떼어갔다"며 "복약지도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고 돈을 받아 챙기는 것이 문제"라고 맹비판했다.
그는 이어 "복약지도 대장을 구비해 보관한 경우에만 복약지도료를 지급하도록 하는 등 관계기관의 정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5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6[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7"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8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 9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10삼천당제약 S-PASS 특허…이중 흡수 기반 기술 구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