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벗은 사카린, 규제완화 통해 이점 살려야"
- 김정주
- 2011-09-22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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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균 의원 '사카린 = 암 유발’ 오해 해소 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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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오명을 입었던 사카린의 안전성 확인에 따른 후속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22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사카린의 안전성이 담보된 이상,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통해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카린은 한때 발암물질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어 국제암연구소(IARC)는 1999년에 미국 독성학 프로그램(NTP)은 2000년에 각각 사카린을 발암물질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사카린을 유해 물질 리스트에서 삭제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올 초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누구나 커피에 넣어 마시는 사카린을 유해하지 않다고 판단한 환경보호청(EPA)이 현명했다"고 하면서 규제 철폐의 성공 사례로 사카린을 꼽은바 있다.
정하균 의원은 "사카린은 감미도와 가격경쟁력이 높아 산업발전, 물가안정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체내 축적 또는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와 비만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암 유발물질이라는 논란도 해결된 만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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