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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부들 '미디어 트레이닝' 고액 과외 논란

  • 최은택
  • 2011-09-21 12:23:53
  • 강의료 시간당 90만원…올해 예산 6700만원 배정

복지부 간부들의 정책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시행 중인 ‘스피치트레이닝’이 고액 과외 논란에 휩싸였다.

복지부가 올해 ‘통합 및 전략홍보’ 사업 명목으로 ‘미디어 트레이닝’과 ‘스피치 트레이닝’에 배정한 예산은 모두 6700만원 규모.

21일 복지부가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실국장급 고위직 간부 31명이 1회 3시간 과정으로 10회에 걸쳐 ‘스피치트레이닝’을 받았다.

투입된 예산은 총 2700만원으로 회당 270만원, 시간당 90만원에 해당한다.

과장급 간부 45명도 같은 취지의 ‘미디어 트레이닝’으로 1회 3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투입예산은 총 13회 3960만원, 회당 300여만원, 시간당 100만원이 넘었다.

이에 앞서 복지부장관도 지난해 3시간 384만원 상당의 ‘미디어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 의원은 “트레이닝을 통해 언론이해도 제고 및 스피치 스킬 강화로 정책전달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복지부 간부들의 고액 과외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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