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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의료용 마약 도난·파손 사고 가장 많아

  • 최은택
  • 2011-09-21 10:13:34
  • 주승용 의원, 빅5 병원 5년간 1181건 55% 점유

대형병원의 의료용 마약 관리감독이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브란스병원이 파손이나 도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빅5 병원의 사고건수 점유율이 55%에 달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식약청으로부터‘의료용 마약의 도난 및 파손사고 현황’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의료용 마약류 도난 및 파손사고는 총 2159건으로 조사됐다.

이중 55%인 1181건이 이른바 빅5병원에서 발생했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이 가장 많아 관리 감독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식약청 마약류관리 관계자는“마약류 관리 취약업소에 대해 합동단속 등을 통해 관리·감독하고 있지만 취급부주의로 인한 의료용 마약의 파손을 관리·감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그러나 “의료용 마약 취급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인한 파손사고가 전체 사고의 95%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손사고에 대한 대책에 무방비인 것은 보건 당국의 직무유기”라며 “보건 당국의 의료용 마약 취급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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