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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금기, 염화칼륨-스피로놀락톤 2708건 조정

  • 김정주
  • 2011-09-20 06:44:46
  • 심평원 상반기 심사현황…병용·연령금기 총 2만25건

상반기 병용·연령금기로 심사·조정된 약제 조합과 성분이 총 2만2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용금기는 염화칼륨(potassium chloride)-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제제 조합이, 연령금기는 세티리진염산(cetirizine HCI)이 가장 많이 조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상반기 병용·연령금기 심사·조정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병용금기 1만1091개 조합, 연령금기 8934개 성분 중 총 2만25건이 심사 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병용금기 5862개 조합, 병용금기 4692개 성분을 대상으로 총 9471건이 삭감됐으며, 2분기에는 병용금기 5229개 조합, 연령금기 4242개 성분에 대해 총 9471건이 조정됐다.

다빈도 10순위 병용금기 제제 조합을 살펴보면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염화칼륨(potassium chloride)-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조합이 2708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푸로세미드(furosemide)-네틸마이신 황산염(netilmicin sulfate) 조합이 983건, 케토롤락 트로메타민(ketorolac tromethamine)-메페남산(mefenamic acid) 조합 584건, 케토롤락 트로메타민-잘토프로펜(zaltoprofen) 조합 581건, 에피네피린염산(epinephrine HCI)-살부타몰 황산염(salbutamol sulfate) 조합 577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케토롤락 트로메타민-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조합 428건, 케토롤락 트로메타민-디클로페낙 나트륨(diclofenac sodium) 조합 400건, 케토롤락 트로메타민-록소프로펜 나트륨(loxoprofen sodium) 조합 303건 등으로 케토롤락 트로메타민의 부적절한 처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라스타틴 나트륨(cilastatin sodium)-벨프로에이트(valproate) 조합과 푸로세마이드(furosemide)-젠타마이신 황산염(gentamicin sulfate) 조합도 각각 286건과 284건으로 빈번하게 심사에서 적발됐다.

약물의 흡수과 분포, 대사 등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규정된 연령금기의 경우 세티리진염산(cetirizine HCI) 성분이 1929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과 시프로플록사신(ciprofolxacin)도 각각 1675건과 1007건으로 모두 1000건 이상 조정 대상에 올랐다.

이어 오플록사신(ofloxaicin) 729건,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653건, 탈니플루메이트(talniflumate) 423건, 올란자핀(olanzapine) 366건, 케토롤락 트로메타민 308건으로 다수 조정됐다.

졸피뎀(zolpidem)과 펜타닐 구연산염(fentanyl citrate) 성분도 각각 168건, 157건으로 조정 대상 상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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