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 "한미 FTA 비준안 상정 반국민적 폭거"
- 최은택
- 2011-09-18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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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에 외통위 간사 교체-전력 저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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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한미 FTA 비준동의안 외교통상위원회 상정은 반국민적 폭거라면서 국민들과 함께 한미 FTA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국본은 18일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당장 국회비준 동의안을 철회해야 한다. 민주당 또한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는 비난능ㄹ 받지 않으려면 미국의회 일정론을 주장하는 외통위 간사를 교체하고 비준안 처리를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범국본은 특히 “민주당이 지금처럼 미국의회 일정을 따라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한미 FTA저지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인다면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근본에서 뒤흔드는 행위임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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