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내정자 "의약분업 개선 검토 위원회 구성"
- 최은택
- 2011-09-15 1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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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부담 줄고 의료서비스 좋아진다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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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제도개선 여부를 검토할 위원회가 새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임채민 내정자에게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와 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의약분업의) 잘잘못을 짚어보고 잘못된 것은 되돌려 국민들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관련 연구 수행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의약분업이 잘 된 것인 지 계속 지속하는 것이 좋은 지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내정자는 이에 대해 "국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가 좋아진다면 (관련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알겠다"고 수용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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