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당직 병원 1881곳·약국 5268곳 매일 운영
- 최은택
- 2011-09-08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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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비상진료 체계 시행...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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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추석명절 기간인 10~13일 나흘간 의료기관, 약국 등과 협조해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복지부는 11~13일 일평균 당직의료기관 1881곳, 당번약국 5268곳이 문을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복지부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023-7336)을 설치한다.
또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에서는 365일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고속도로를 이동 중이거나 성묘 중에는 전화 및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1339 응급의료)을 통해 응급의료 정보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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