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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화상입은 환자 급여비 4년새 30% 증가

  • 김정주
  • 2011-08-08 12:00:33
  • 7~8월 혹서기 집중,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진료받아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에 화상을 입어 진료받은 환자가 4년 새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광화상(L55)' 질환 진료환자는 2006년 1만6684명에서 2007년 1만4061명, 2008년 1만7203명, 2009년 1만3876명, 2010년 1만6962명이었다.

일광화상으로 소요된 건강보험 진료비와 급여비 현황을 살펴보면 진료비의 경우 2006년 4억8008만5000원에서 2010년 6억3709만1000원을 기록, 4년 새 3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또한 2006년 3억3926만7000원에서 2010년 4억4233만8000원으로 늘어나 같은 기간동안 30% 이상 늘었다.

2010년 기준으로 남성환자가 7889명, 여성은 9073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진료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2010년 진료받은 환자는 혹서기인 7월(4083명)과 8월(6773명)에 집중됐다.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대가 4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30대 46.3명, 9세 이하 39.5명 순(順)이었다. 여성은 20대 79.8명, 30대 53.6명, 9세 이하 37.9명 순으로 많았다.

시도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4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인천 39.7명, 부산 38.9명 순이었다.

반면 강원은 24.5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충북 25.2명, 경북 26.8명, 경남 27.1명 순으로 적게 나타났다.

한편 '일광두드러기(L65.3)'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6년 2874명, 2008년 3733명, 2010년 3538명으로 집게됐다.

이번 집계는 양방을 기준으로 2010년의 경우 2011년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된 수치다. 진료실이원에서 약국은 제외됐다. 급여실적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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