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성병환자 진료비 5년간 연평균 6.5% 증가
- 김정주
- 2011-07-22 1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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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 2010년 156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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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노인 성병환자들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도 연평균 10%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험자 부담금(급여비)의 변동 추이에서 2006년 121억원에서 2010년 156억원으로 연평균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47억에서 2010년 59억원으로 연평균 6.1%, 여성은 2006년 75억원에서 2010년 97억원으로 연평균 6.7% 늘었다. 연령별 성병의 건강보험 급여비 추이를 보면 19세 이하에서 2006년 3억6000만원에서 2010년 5억3000만원으로 연평균 9.6%가 증가했으며 20세~64세에서는 2006년 110억원에서 2010년 141억원으로 연평균 6.3% 늘었다.
65세 이상에서는 2006년 7억5000만원에서 2010년 10억원으로 연평균 7.3% 증가했다.
성병(A50~A64)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6년 33만3000명에서 2010년 35만2000명으로 연평균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06년 10만4000명에서 2010년 10만2000명으로 연평균 0.5%가 감소했지만 여성은 2006년 22만9000명에서 2010년 24만9000명으로 연평균 2.2% 증가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2006년에는 2.2배 많았고 2010년에는 2.4배로 성별 격차는 더욱 커졌다.
연령별 성병 환자 현황을 보면 19세 이하는 연평균 1.8% 증가했고 20~64세 이하는 0.9%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65세 이상의 경우 12.7%로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의 경우 연평균 증가율이 14.6%로 남성의 9.7%보다 4.9%p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 인구 1만명당 성병환자 현황을 보면 30~40대는 연평균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나 10대, 20대, 50대 이상에서는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6%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성별 분석 결과 남성의 경우 50대 이하에서는 연평균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에서는 60대 2.4%, 70대 3.3%, 80대 이상 4.4%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성병환자가 증가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의 경우와 달리 40대에서만 감소했으며 여타 연령층에서는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70대는 9.9%의 높은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60대 이상에서 8.7%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만명당 성병환자를 보면 80대 이상을 제외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많았으며 특히 40대는 약 3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만명당 성병환자를 보면, 80대 이상을 제외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많았으며 특히 40대는 약 3배 많았다.
2010년의 성병의 소분류별 성별 분석결과 남성은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 36.2%, 'A63(달리 분류되지 않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기타질환)' 19.9%, 'A54(임균성 감염)' 14.6% 순으로 질병이 많았다.
여성은 'A59(편모충증)' 48%,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 31.8%, 'A63(달리 분류되지 않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기타질환)' 7.7% 순이었다.
특히 여성은 다빈도인 'A59(편모충증)'과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이 전체의 79.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을 기준으로 성병 질환을 소분류별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성별과 연령대별로 뚜렷한 특징이 분석됐다. 먼저 여성의 경우 50대 이하에서는 'A59(편모충증)', 60대 이상에서는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 질병의 환자가 가장 많았다.
또한 다빈도 질환인 'A59(편모충증)',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 'A63(달리 분류되지 않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기타질환)'의 비중이 79.5%(10대)에서 92.0%(50대)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의 경우 30대 이상에서는 모두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의 질병의 환자수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10대에 가장 많은 'A54(임균성 감염)'는 연령이 높아 질수록 줄어들고 반면, 'A60(항문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헤르페스]감염)'의 질환은 증가했다.
공단은 "이번 자료는 1차 상병코드로 분석했으며 최종 확진된 코드와 비교시 실제 값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제했다.
한편 이번 집계는 양방을 기준으로 진료실인원에 약국은 제외됐으며 급여실적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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