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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절 환자 144억6000만원…5년새 27% 증가

  • 김정주
  • 2011-07-03 14:59:00
  • 공단 지급자료 분석, 환자 3명 중 2명이 여성

성대결절로 진료받은 환자가 5년새 27% 늘었다. 진료비만 144억6000만원 수준이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성대결절(J38.1, J38.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비는 2006년 114억2000만원에서 2010년 144억6000만원으로 27% 증가했다.

진료환자는 2006년 12만3000명에서 2010년 14만1000명으로 최근 5년 동안 15% 늘었다.

여성 진료환자가 전체 진료환자 3명 중 2명으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남성이 2006년 4만2000명에서 2010년 4만9000명으로 18% 증가, 여성은 8만1000명에서 2010년 9만1000명으로 13%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을 기준으로 연령별 진료환자를 분석해 보면, 남성은 50대(1만118명), 40대(9198명), 30대(7268명) 순으로 많았으며, 여성은 30대(2만778명), 40대(1만8969명), 50대(1만7290명) 순이었다.

지역별 질환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391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318명, 경기 303명, 대구 301명 순이었으며 강원도가 가장 적은 162명으로 나타났다.

진료환자 수는 의원에서 가장 많았다. 의원급은 2006년 10만3000명에서 2010년 12만1000명으로 18% 정도 증가했으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진료환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병원급에서는 2006년 704명에서 2010년 2078명으로 3배 정도 늘었다.

직역별 진료인원을 분석해 보면 2010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공무원과 교직원(이하 공교) 가입자가 361명으로 가장 많고, 직장가입자는 288명, 지역가입자는 284명으로 분석됐다. 공교 가입자들 중 남자인 경우 분석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지역이나 직장 가입자들 보다 28% 정도 많았으며, 여자인 경우 같은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지역이나 직장 가입자들보다 대략 36% 정도 많았다.

직역별로 가입자(피부양자 제외)만을 대상으로 진료환자 수를 인구 10만명당으로 분석해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공교가입자(피부양자 제외)의 여자인 경우가 9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여자 507명, 지역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여자 429명 순으로 분석됐다. 공교 가입자 중 교육직 가입자(피부양자 제외)만을 대상으로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남자는 525명, 여자는 1535명으로 타 직역 성별 진료환자에 비해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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