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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

"바이토린-니조랄 같이쓰면 안돼"…DUR성분 추가

  • 이탁순
  • 2011-06-28 12:24:52
  • 식약청, 병용금기 30개 조합-연령금기 7개 성분 추가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과 항진균제 '니조랄'은 궁합이 맞지 않는 약이다. 함께 복용하면 근육 뿐 아니라 신기능도 약화될 수 있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병용금기 의약품 30개 조합과 연령금기 의약품 7개 성분을 추가 공고했다.

병용금기 성분에는 바이토린(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메바코(로바스타틴) 등 고지혈증치료제가 주로 포함됐다.

예를 들어 바이토린과 항진균제인 니조랄액(케토코나졸;외용제 제외)을 함께 사용하면 근증·횡문근변성의 위헝성이 증가하고, 메바코와 항생제인 '텔리토마이신' 제제를 병용하면 신기능 악화같은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치료제인 포르테오(테리파라타이드)는 12세 미만에게 사용이 금지되는 등 사용금지 특정연령이 표기된 7개 성분 의약품도 추가 공고됐다.

이들 성분은 DUR(처방조제지원시스템)에 새로 탑재돼 올바른 처방·조제를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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