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탕, 약국에서만 파는 것 이상하지 않나"
- 최은택
- 2011-06-13 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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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균 의원 지적...노연홍 청장 "3년간 박카스 부작용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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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나 쌍화탕을 왜 약국에서만 팔아야 하죠? 이상하지 않아요?"
한나라당 정하균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일부 일반약에 대한 약국외 판매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쌍화탕이나 드링크는 현재도 약국에서 대량 구매가 가능하다. 이런 약들이 오남용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박카스와 쌍화탕 부작용 보고건수는 몇건이나 되느냐"고 노연홍 식약청장에게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노 청장은 "최근 3년간 박카스는 10건, 쌍화탕은 3건이 보고됐다"고 답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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