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유사포장 없다"…패키지 전면 개선
- 강혜경
- 2024-04-09 21:12: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씨 크기 확대, 폰트, 뚜껑 윗면 약품명·함량표기, 포장색상 차별화
- 5월 말~6월 초 개선 제품 약국 유통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아에스티가 의약품의 유사포장을 전면 개선한다. 이르면 5월 말, 6월 초부터는 개선을 완료한 제품이 약국에 유통될 전망이다.
동아에스티의 유사포장이 문제가 된 것은, 하반기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모티리톤정, 플리바스정, 플라비토렁 등의 포장이 흡사해 자칫 조제실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약국가의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육안으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약품명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함량을 시인성이 높은 폰트로 표시하고 병포장 뚜껑 윗면에 약품명과 함량을 표기했다. 또 포장(병/박스) 색상을 차별화하고 병 크기와 박스 크기 등을 다양화했다는 설명이다.



대한약사회는 이외 제품에 대해서도 약국의 제보 등을 토대로 제약사의 유사포장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현재 생산·공급되고 있는 의약품 중에서는 해당 제약사의 품목임을 강조하기 위해 겉포장을 유사하게 제작해 공급하는 사례가 있는 바, 이 경우 제약사의 통일성은 강조될 수 있으나 제품별 유사 디자인 포장으로 인해 의약품 관리 및 조제 업무에 어려움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의약품의 유사한 겉포장은 품목을 인지하는데 혼동을 일으켜 조제오류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복용단계에서 오용할 위험을 증대시키는 등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저해하고 국민을 환자 안전사고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
약사회는 "취합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유관기관, 제약사 등을 통해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기자의 눈] 의약품 포장, 약사 편의가 우선이다
2024-03-11 15:45
-
"조제실수 할만하네"...약국 유사포장약 들여다 보니
2024-03-05 14:50
-
"조제실수 유발 쌍둥이약 다 모아"...약사회 사례 수집
2023-12-01 19:19
-
"바뀐 약 패키지에 까딱하면 조제실수" 약사들 불만
2023-11-14 10: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5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