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도 사장 "도매업 위기, 쌍벌제 준수로 극복"
- 이상훈
- 2011-05-16 0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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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덕약품, 판문점서 창립22주년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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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 회장은 "오늘 휴전선이 있는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를 직시하고 판문점과 제3 남침 땅굴을 찾아보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했듯이, 우리 약업계의 현 위치를 다시한번 직시해 신덕약품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가늠하는 한마음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60년도 말 JSA(공동경비구역)에서 군 생활을 한 경험은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극복해 내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도매업체 이익구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는 투명유통으로 극복할 수있기 때문에 리베이트 쌍벌제를 120여명의 임직원 일동이 솔선수범해 지키자"고 당부했다.
한편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신덕약품은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자회사 신덕팜은 550억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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