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장, 호랑이 굴 들어온 기분"
- 김정주
- 2011-05-02 0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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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비판과 대안을 위한 건강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29일, '복지국가와 보건의료'라는 대주제를 놓고 열린 메인세션에서는 여당인 한나라당을 비롯해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등 야당의 정책연구원들이 대거 토론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4.27 선거 이후에 열린 학술대회였던 터라 한나라당 대표로 참석한 노길상 전문위원(복지부 전 보건의료정책관)은 선거참패에서의 민망함을 에둘러 인사말을 띄웠다.
게다가 무상의료 이슈를 민주당에 선점당한 탓에 이번 토론회의 주제가 더욱 머쓱하지 않을 수 없었을 터다.
노 전문위원은 "선거에 참패해 한편으로 '올 것이 왔다'는 얘기도 내부적으로 있었다"면서 "그러한 측면에서 토론회장에 오는 길에 호랑이 굴이 들어온 토끼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좌중을 웃겼다.
그는 이어 "(우리 당은) 할 말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발표시간이 한정돼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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