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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표준화 작업 한창…내달 약국에 시범 적용

  • 김정주
  • 2011-04-29 12:30:00
  • 적용 약국·리더기 선정중…약사회 등에 협조 요청

의약품 제조 공정과 물류, 이력 등 제약 유통·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개편할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의 표준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내달부터 약국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정지)는 RFID 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적용 약국을 물색 중이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29일 "표준화된 RFID를 적용할 약국을 지정해 내달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FID가 의약품 유통과 이력관리 등을 추적, 관리하는 것인 만큼 다품종 의약품을 취급하고 거래하는 약국에 실제 적용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정보센터는 RFID 리더기의 표준이 될 모델을 선정 중이며, 이렇게 선정된 리더기를 바탕으로 약국에서 실제 적용되는 RFID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한 약국 선정을 위해 약사회 등 관련 기관에도 협조를 구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와 관련 정보센터 관계자는 "약국 선정과 적용기관 수 등은 시뮬레이션 중이라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사회 등 관련기관에 협조요청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RFID 표준화에 대한 매뉴얼을 개발해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올해 중 병원 1곳, 도매상 5곳, 약국 50곳에 RFID를 도입하고 2013년까지 병원 5곳, 도매상 9곳, 약국 25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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