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베이트 근절의지 강력해 언제든 또…"
- 이상훈
- 2011-04-27 16:19: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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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지 정보센터장 "정부, 근절 의지 강력…조사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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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센터장은 27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CEO 조찬세미나에서 '의약품 관련 주요정책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정 센터장은 "이번 리베이트 조사는 예비고사로 생각했으면 한다"면서 "즉 규정을 현실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정 센터장은 "오늘 오전 합동조사팀 회의를 통해 중간점검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정 센터장은 "심평원 정보센터가 리베이트 조사 주체기관은 아니지만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정부 의지가 강력한 만큼 어떤 형태든지 리베이트 조사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정 센터장은 ▲약제비 지출규모와 건강보험 약품비 변동요인 ▲리베이트 합동조사 진행사항과 ▲정보센터 업무와 공급내역보고 주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CEO 세미나에는 70여 명의 서울시도매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회원사들이 의약품도매업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영인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 회장은 "앞으로도 CEO세미나는 물론 직원 직능별 전문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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