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50번째 의료봉사
- 김정주
- 2011-04-24 12:0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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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동공단 다문화가족에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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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는 지난 23일 인천남동공단 중소기업청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지역 다문화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로 '사랑실은 건강천사'가 실시한 다문화가족 봉사는 50회째를 맞게 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이동 진료버스 5대와 중소기업청 대강당에 차려진 진료부스에서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7개 과목에 대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는 이 지역에서 장시간 노동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을 제때 받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공단은 이번 봉사에서 가정형편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2명을 선정해 치료 및 수술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진료와 별도로 공단 신규직원들이 주축이 된 봉사단 100여명은 대기 중인 환자들을 위해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떡메치기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2009년 9월 첫걸음을 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이 어느덧 50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찾아 보다 질 높은 의료봉사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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