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브 500억 대박 신화…"ARB 평정"
- 영상뉴스팀
- 2011-04-20 0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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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원 런칭률 99%…멕시코 수출만 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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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가 500억원대 초블록버스터로 수직 성장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된 ARB계열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4월 말 현재 누적 매출액은 350억원대로 추정됩니다.
이는 멕시코와의 수출계약 300억, 현재까지의 내수판매량 26억원에 기초하고 있으며, 1Q(3·4·5월) 마감 후 예상 실적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여기에 더해 병의원 런칭률 99%를 감안하고, 오는 5월부터 이루어지는 빅5 병원 코드까지 추산하면 분기별 실적 5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ARB계열 고혈압 블록버스터들과의 출시 원년 매출을 비교했을 때, 카나브의 내수실적은 괄목할 수준입니다.
1000억원대 블록버스터를 바라보는 대웅제약 올메텍의 2005년 1Q 실적은 20억원이었으며, 현재 24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GSK의 프리토 역시 2002년도 전체 매출액은 20억원대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MSD 코자와 사노피아벤티스 아프로벨도 초기 런칭 당시는 카나브를 압도하는 실적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카나브의 이 같은 견고한 성장 흐름은 무엇에 기반하고 있을까요.
첫째 카나브는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약물효과와 2년여 동안의 프리마케팅으로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300여명의 영업사원을 투입한 전사적 영업 방침도 빼놓을 수 없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와 관련해 고혈압 치료제를 담당하고 있는 업계 PM들은 "고혈압 시장 특성상 출시 원년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기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할 때 카나브의 선방은 괄목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탁월한 약물효과와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으로 무장한 카나브가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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