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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등 심평원 의료 질관리 시스템 해외진출 모색

  • 김정주
  • 2011-04-18 06:42:50
  •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개발기간 2년 3개월 예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요양기관 DUR을 비롯한 의료 질 관리 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개발기간은 2년3개월 가량으로, 진료비 심사평가 등 IT를 기반으로 하는 주요 업무 시스템의 현황 분석을 거쳐 세부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최근 심사평가와 법규·송무, 재무회계, 교육을 아우르는 IT 인프라 구축과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해외 진출 모색을 골자로 한 '차세대 심사평가 시스템 구축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정보화사업을 근간으로 현행 심평원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 재설계(BPR)를 전제로 하고 있다.

핵심 내용은 내부업무에 운용하고 있는 현 기간계 시스템을 환경변화와 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수용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지원하는 '전략적 시스템'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차세대 심사평가 시스템은 중복 분산 기능의 통폐합과 동시에 새 기능을 반영하는데, 여기에는 심사평가와 법규·송무·고발, 인사보수와 교육 등 기존의 기능에 e-처방전 전달과 의료영상자료 공유 등 변경된 정책사항이 반영된다.

또한 내부업무 처리위주였던 현 CS 방식에서 웹 방식으로 전환, 정보의 공유와 활용, 접근성을 감안한 개방형·양방향 시스템을 지향한다.

특히 심평원은 이번 IT 인프라 개발을 바탕으로 진료비 및 의료 질 관리 시스템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 진출 전략에는 진료비 평가 시스템과 진료비 청구 포털 시스템, 세계최초 요양기관 DUR 등이 해당되며 이를 위해 심평원은 주요 시스템에 대한 현황 분석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먼저 대상 국가를 선정해 보건의료제도와 IT 인프라 현황, 진출 방법과 절차 등 필요한 기술요소 등을 순차적으로 분석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세부일정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발기간은 시스템 개발을 고려해 2년3개월 가량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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