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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한올 출신 임원들 오송 첨복단지 책임자로

  • 최은택
  • 2011-04-03 12:00:00
  • 신약개발센터장 장종환, 신약생산센터장 김재환

녹십자 등 제약사 출신 인사들이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업조직 책임자로 발탁됐다.

보건복지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주관하는 분야별 책임자인 4개 센터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송과 대구경북 재단에는 각각 신약개발지원센터(교과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지경부), 실험동물센터-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복지부) 등 4개 센터와 전략기획본부(공통)가 설치된다.

복지부는 이중 상근 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 장종환(62),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장에 김선일(59), 실험동물센터장에 김철규(75),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장에 김재환(62) 씨를 각각 내정했다.

장종환 센터장은 서울대 화학과 출신으로 2009년 12월까지 5년간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산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또 서울약대 출신으로 대웅제약 부사장을 지낸 김재환 센터장은 2004년 10월부터 한올바이오파마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와 함께 서울대 수의과를 나온 김철규 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지원과장, 한국실험동물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복지부는 오송에 이어 대구경북 센터장도 신원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조만간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무총리는 오송과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윤여표 전 식약청장, 김유승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을 각각 임명한 바 있다.

한편 복지부 류호영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단장은 "지금같은 속도라면 3년 내 핵심시설이 모두 완공돼 단지의 모습이 갖춰지고 본격적인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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