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건보재정 1381억 흑자…하반기까지 안정 전망
- 김정주
- 2011-03-21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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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건강보험 재정현황, 보험료 인상분 반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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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이 지난달까지 138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따르면 1~2월 당기는 1월말 2942억 원 적자에서 2월말 1561억 원으로 절반 가량 줄어 예상수준보다 재정이 다소 호전됐다.
흑자 주 요인에 대해 공단은 올해 지난달 보험료 인상분 반영과 재정안정대책 추진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오는 5월에는 경기회복 등에 따라 약 1조원에 이르는 정산보험료의 추가수입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비상경영 재정안정대책 추진으로 5400억 원에 이르는 재원확충을 달성한 바 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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