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평위 3기 위원중 16명 확정…의약대 교수들 합류
- 김정주
- 2011-03-15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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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명은 조만간 추가선정…이달 말 워크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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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기 위원은 약계 4명·의계 3명으로, 의약계 인사들의 소비자단체 진출이 저조한 탓에 지난 2기 때와 비교해 다소 줄었으며 복수추천이 미흡한 의협 등 단체들로 인해 현재 총 16명이 선정된 상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4일 제 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을 선정,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확정된 3기 위원 추천단체별 인원은 의사협회 2명, 약사회 3명, 병원협회 1명, 한국병원약사회 1명, 보건경제정책학회 1명,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1명, 보건정보통계학회 1명, 소비자단체협의회 2명, 건보공단 1명, 식약청 1명, 심평원 2명 등 총 16명이다.
또한 2기 선정 당시와 마찬가지로 의약사 단체 임원 중 특히 개원 또는 개국을 하고 있는 상근임원은 배제를 원칙으로 했다.
의협이 추천한 위원은 동석호 경희의료원 대학원 교수, 박지영 고대의대 안암 교수가 선정됐으며 약사회의 경우 손영택 덕성약대 교수, 홍진태 충북약대 교수, 이영숙 원광약대 교수가 위촉됐다.
병원약사회의 경우 한옥연 서울성모병원 약무팀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지난 1~2기 당시 약계 인사가 대거 진출해 활동했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문희경 소비자교육원 인사와 강정화 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총 2명이 선임돼 약계 인사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 심평원은 재정악화에 따른 보험자 역할 강화를 위해 공단 위원 1명을 포함하되 협상대상 약제인 신약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제한했다.
3기 위원회가 꾸려짐에 따라 심평원은 "위원회 역할과 업무공유 등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이달 넷째주 중 워크샵을 실시한 후 이달 말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추천단체 중 복수추천을 충분히 하지 못한 의협과 소비자단체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위원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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