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가중평균가 1813원…글리벡 2만2214원
- 김정주
- 2011-03-12 0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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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972성분 공개…스티렌정·가스모틴정5mg은 1원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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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플라빅스75mg의 주성분(clopidogrel 75mg)의 지난해 가중평균가격이 1813원으로 2009년에 비해 18원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아제약 스티렌정의 주성분(artemisia asiatica 95% ethanol ext. 60mg)의 가중평균가는 1원 상승했다.
데일리팜이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2010년도 연간 의약품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격'을 바탕으로 EDI 10대 상위 품목 주성분별 가중평균가 증감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노바티스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의 주성분(imatinib mesylate 100mg)도 2009년 2만3044원에서 2010년 2만2214원으로 830원 떨어졌다.
BMS의 바라쿠르드정0.5mg(entecavir 0.5mg)의 가중평균는 전년대비 310원 떨어진 5878원으로 산출됐다.
화이자의 리피토정10mg(atorvastatin(calcium) 10mg)과 노바스크정5mg(amlodipine besylate 6.944mg)도 2009년과 비교해 각각 22원과 6원이 낮아진 825원, 401원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10mg(rosuvastatin calcium 10mg)과 바이엘코리아의 울트라비스트300주(iopromide 623mg)의 경우 가중평균가에 변동이 없었다.
반면 동아제약의 스티렌정과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정(mosapride citrate 5mg)은 각각 전년보다 1원씩 오른 231원, 192원을 기록했다.
한편 가중평균가는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성분을 급여에서 퇴출시키거나 약가 자진인하 시 급여를 유지시키는 등 의약품 경제성평가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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