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당 공단 지급액 의원-2455만원, 약국-3943만원
- 최은택
- 2011-02-28 12:0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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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주요통계 발간…요양기관 전체 총급여비 3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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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원과 약국은 기관당 각각 2455만원과 3943만원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급여비로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각각 5.7%, 7.6%로 늘어 증가율은 한 자리수에 머물렀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10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보험급여비 총액은 33조 7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8551억원, 12.9% 증가했다.

이용행태별로는 외래 12조3602억원, 입원 11조8163억원, 약국 8조3201억원, 건강검진 및 현금급여 등 1조2996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요양기관별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 지급한 급여비가 10조4014억원으로 32%를 차지했고, 의원은 9조2167억원 28.4%, 약국은 25.6%로 나타났다.
종별 급여비 증가율은 요양병원이 33.8%로 여전히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18.2%, 약국 8.1%, 의원 7.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급여비 증감현황을 보면, 의원(치과,한방제외)은 2만7479곳에 7조1362억원, 기관당 2596만원이 지급됐다. 전년 2455만원과 비교해 5.7% 증가한 수치다.
또한 약국 21096곳에는 8조3201억원, 기관당 3943만원이 지출됐다. 전년대비로는 7.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 1인당 평균 요양기관 이용횟수는 18.59회, 입내원 일당 급여비는 3만5846만원이었다.
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14조583억원,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3만5305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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