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허수진 검사, 의약범죄 전문검사 변신
- 강신국
- 2011-02-07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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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 561명 인사…허 검사, 서울중앙지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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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7일 검사 56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14일자다.
먼저 허 검사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의료와 약무관련 수사를 전담하는 의약전문 검사로 활동하게 된다.
허 검사는 안산지검 형사 3부에서 의료와 약품관련 범죄 수사를 전담했고 부산지검 강력반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부산지검에서 허 검사는 조직범죄, 마약범죄를 담당해오다 약사출신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의약관련 전문검사로 발돋움했다.
이외에도 공정거래 분야는 대형 로펌 공정거래팀에서 일한 홍승현(여ㆍ사법연수원 35기) 검사가 선발됐으며 지식재산권 분야는 3년간 관련사범 163명을 인지수사한 정지은(여ㆍ34기) 검사가 각각 보임됐다.
한편 허 검사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대학원에서 생약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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