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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진료비 연평균 7.6% 증가…겨울철 악화

  • 김정주
  • 2011-01-23 11:35:30
  • 연중 12~1월 최다 발생, 20대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아

소화불량(K30) 환자들이 갈수록 늘어 5년새 연평균 3.5% 증가해 진료비도 연평균 7.6% 동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수는 겨울철에 더 많아 연중 12~1월에 최다를 기록하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부터 2009년까지 소화불량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55만5000명으로 2005년 48만4000명 대비 약 7만1000명 늘어 5년 간 연평균 3.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진료비는 2009년 158억4000만원으로 2005년 118억6000만원 대비 약 39억7000만원 증가, 5년간 연평균 7.6%씩 증가하고 있었다.

최근 5년간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5배 수준인 약 10만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의 월별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소화불량 진료인원은 해마다 12월과 1월에 연중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 연령층에서 10% 내외의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인 10대와 20대의 소화불량 비율이 8.7%, 8.4%로 가장 낮았으며, 기타 연령대에서는 11~13%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성별 비율을 보면 20세 미만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없었으나, 20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았으며, 30대가 1.8배, 60대 이상은 1.6배 정도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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